가족여행

붉은 물결에 물든 가을 - 영광 불갑산 상사화 여행기

서연이 아빠 2025. 9. 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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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꽃, 상사화.
작년에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사찰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걸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영광군 불갑산 상사화축제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로 영광9경 중 하나인 영광군 불갑산에서 개최,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상사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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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갑사와 상사화의 인연

영광 불갑사는 우리나라 상사화 최대 군락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수십만 송이의 붉은 상사화가 절 주변과 숲길을 따라 가득 피어있어,
마치 꽃물결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상사화는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불갑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참 잘 어울렸어요.

🌺 상사화길 산책

  • 절 입구부터 붉게 물든 상사화가 방문객을 맞이해주었어요.
  • 불갑사 경내와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꽃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사진 찍는 분들이 많았는데,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이 나올 정도로 예쁘더라고요. 📸

🙏 불갑사에서의 힐링

꽃을 따라 걸음을 옮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불갑사 경내에 닿게 됩니다.
천년 고찰의 고요함과 화려한 상사화가 만나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화로워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 영광의 또 다른 즐거움

꽃구경만 하기 아쉬워 근처 맛집도 들렀습니다.
영광 굴비정식과 영광 법성포의 젓갈,

그리고 상사화 축제장 주변에서 파는 군것질까지!
여행의 묘미는 역시 먹거리도 빠질 수 없죠. 😋

✨ 마무리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
불갑사 상사화는 정말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 여행이었어요.
꽃길을 걷는 동안은 시간이 멈춘 듯했고,
절경 속에서 마음의 힐링까지 얻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가족과 같이 가서 예쁜 꽃들을 즐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