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투어를 하면서 전라남도 화순에 위치한 능주역을 다녀왔습니다. 작은 간이역이지만 역사와 추억이 담겨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한 방문이었어요.
📌 능주역 소개
능주역은 전라선의 작은 간이역으로, 현재는 무궁화호 일부 열차가 정차하는 조용한 역입니다. 1930년대 개통 이후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발과 같은 역할을 해온 역으로,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어 철도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장소랍니다.
특히 이번 한국철도 100주년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면,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이런 작은 역사(驛舍)들을 차근차근 방문해볼 수 있어서 의미가 큽니다.
손현주의 간이역 5회 및 6회 (21년03월27일, 04월03일)에 방영된 아름다운 역이랍니다.
🛤️ 스탬프투어 체험기
역에 도착하자 스탬프 부스 찾았으나 안보였습니다.

역무실안에 역무원에게 문의하셔야 스탬프를 찍을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9시에서 18시까지 역무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준비해 온 철도 여권에 능주역 도장을 꾹 찍는 순간, 마치 여행의 한 페이지가 완성되는 듯한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작은 도장이지만 100년 역사의 무게와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이 기록되는 느낌이었어요.
🌿 능주역 주변 여행 포인트
능주역은 비록 작은 시골 간이역이지만, 주변에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명소들이 있습니다.
- 화순 적벽 : 자연경관이 뛰어나 가을철 단풍 여행지로 유명해요.
- 영 벽 정 : 지석강에 비치는 버드나무가지가 아름다움. 어린시절 소풍장소중 한곳이었음.
- 영벽정흔들다리 : 개통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스탬프투어와 함께 지역 여행을 곁들이면 더욱 알찬 하루가 될 거예요.
✨ 여행 소감
능주역은 화려하진 않지만, 옛 철도의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그냥 지나쳤을 작은 역들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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